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핑크 뉴스/시즌2 (문단 편집) === 10화 === 앵커: [[홍유경]] // 기자: [[오하영]] * 첫번째 소식은 에이핑크의 --뜬금없이-- 경찰서 출두 소식. 당연히 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다(...) 경찰서에 가기에 앞서 에이핑크는 다들 뭔가를 열심히 적고있는데.... PD가 [[박초롱|초롱]]에게 누구에게 편지를 쓰냐고 묻자, 남자친구라고 대답한다. 이것의 비밀은 나중에 공개. 그리고 곧이어 경찰서로 이동하는 에이핑크. 이때 [[정은지]]는 자기들이 죄 지었다고 고백(?)한다.--시즌2 3,4화 참조--...는 아니고, [[박초롱]]의 진술에 따르면 경찰관들의 마음을 훔친 죄라고... 사실은 한해동안 수고해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신 경찰관들을 위한 연하장을 전달해드리기 위한 것.--소방관, 군인 등등이 섭섭할듯-- 경찰서에 도착한 에이핑크는 경찰관 아저씨들께 수줍게 편지를 읽어드리려던 찰나... 사이렌이 울린다. 그에 굴하지 않고 편지 읽기를 계속하는 [[윤보미]]. 그런데 [[국어책 읽기|♡도 다 읽고 ㅠㅠ도 다 읽는다.]] 편지를 모두 전달드리고 에이핑크는 일일 경찰관 체험에 나선다. [[정은지]]가 경찰관님께서 주신 배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데 [[박초롱]]이 빨리 가자며 난입! --자기 분량 뺏긴-- [[정은지]]는 정색하며 --경찰복 버프를 받은건지-- [[하극상|멱살잡이를 시전한다]]. ~~이때부터 롱틀러 vs 성시원의 실세 대결은 시작되었다~~ 이어서 [[윤보미|보미]], [[홍유경|유경]], [[김남주(Apink)|남주]]는 경찰차에 직접 시승을 해보는데... 모든 문과 창문이 닫히면서 졸지에 범죄자 취급. 한편 [[박초롱|초롱]], [[정은지|은지]], [[손나은|나은]], [[오하영|하영]]은 도로 순찰에 나선다. 동행하신 경찰관님에게 연말 범죄에 대해 자세히 듣는다. 특히 --수능끝나고 무장해제된-- 청소년 범죄가 급증한다고 하자 [[정은지]]는 부산 아지메 모드가 되며 --자기도 이제 스무살 된 주제에-- '스무살 됐다고 다 끝났냐?'라고 타이른다. 한편 경찰차팀은 무전기를 써보며 신기함을 느끼는데... 무전을 들으신 경찰관님은 시끄럽다고... 에이핑크가 늘 돌아다니는 곳들을 순찰을 돌며 모르는사이에 안전을 지켜주시는 경찰여러분께 감사함을 느낀다. * 이어지는 짤막한 캠페인 영상. 시작하자마자 [[박초롱]]과 [[정은지]]가 꽐라가 된 채 경찰서에 널브러져있다. [[박초롱]]은 닭발을 내놓으라고 깽판을 치고, 구역질까지 하는 [[진상]]을 보여준다. 이를 지켜보는 경찰관님의 표정은 [[이뭐병]]. 이때 [[윤보미|보미]]가 등장하며 주정하지 말자는 메세지를 보낸다.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[[윤보미|보미]]가 집문을 안 잠근 채 급하게 뛰어나간다. 이때를 노린 괴도 [[손나은]]은 숙소를 털러 들어간다.--시즌2 4화 참조-- 이때 [[김남주(Apink)|남주]]가 등장하며 문단속을 철저히 하자는 메세지를 보낸다. * 두번째 소식은 --미루고 미루던-- [[홍유경]]의 공약--이라기 보단 그냥 자기 소원-- 점검 소식. 한 헤어숍에 들어간 [[홍유경]]은 PD로부터 오늘이 바로 D-Day라는 말을 듣게된다. 막상 혼자 가려니 막막했던 것인지 한숨부터 푹 쉰다. PD가 생각해둔 목적지가 있냐고 묻자 고개를 도리도리 흔든다. 그래서 준비한 제비뽑기. 5장의 제비중 [[홍유경|유경]]이 뽑은 곳은... '''놀이공원'''! 뛸뜻이 기뻐하...더니 갑자기 뭔가 이상함을 느낀 [[홍유경|유경]]은 나머지 제비를 보자고 하는데, 황급히 숨기는 제작진. 사실은 [[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|5장 모두 놀이공원]]. 혼자 찾아가려니 막막한 유경은 인터넷을 찾아가며 가까스로 가는길을 알아낸다. 멤버들을 두고 여행을 가려는 [[홍유경|유경]]에게 [[박초롱|초롱]]은 츄러스를 사오라는 --명령--미션을 주고, [[윤보미|보미]]는 [[앵그리버드]] 인형을 사달라고 한다. [[홍유경|유경]]은 사라져도 찾지말라고 설레발을 친다. 하지만 아무도 관심 없고... PD가 [[홍유경|유경]]에게 거리에서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보냐고 묻자, 전혀 못알아본다고 한다. 그리고 머지않아 버스에 탑승한 유경은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진짜로 두눈으로 확인하게 된다.]] [[에버랜드]]로 향하던 유경은 데뷔무대를 했었던 기억을 끄집어 내며 추억에 잠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